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유 공화국 (문단 편집) == 스포츠 채널 == 대개 같은 시간에 축구경기가 2개 이상 벌어지면,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빅경기가 생중계가 된다.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맨유의 경기가 있는 같은 시간 대에 다른 유명한 팀끼리 빅경기를 하더라도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해준다. 예를 들어 같은 시간에 첼시 대 아스날 경기와, 맨유 대 약체팀 경기가 있을 때 상위팀끼리의 경기가 아닌 맨유 경기를 생중계 해주고,[* 박지성 선수가 출장 명단에 있으면 무조건 맨유 경기 생중계 100% 당첨이다.] 맨유 경기가 끝나면 녹화를 해두었던 첼시 VS 아스날 경기를 틀어준다. 2011-12 시즌 마지막 라운드 생중계는 이기면 자력우승, 그러니까 리그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맨체스터 시티]]의 맨시티 VS [[QPR]] 경기를 놔두고 --맨유 2중대 선덜랜드가 맨유를 위해 승점 조공할꺼 뻔한데도 불구하고-- [[맨유]] VS [[선더랜드]]의 경기를 생중계를 하였다. 더구나 맨시티가 극적으로 승리를 하여 엄청나게 재미있는 경기를 놔두고 맨유 경기를 생중계를 해주는 병크때문에 이날 SBS espn은 소수의 맨유팬을 제외한 축구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더구나 녹화방송 때는 시상식 장면까지 통편집을 하여 이를 기대한 맨시티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대개 이런 일은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많이 나타난다.[* 경기장소가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이 아닌 이상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 45분에 고정되어 있고, 그 고정되어 있는 시간에 많게는 8개 경기를 한다.] 예로 201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 16강 경기에서 맨유 대 마르세유 경기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테르]] 대 [[바이에른 뮌헨]] 경기가 동시간에 경기가 치러졌는데, 당연히 국내 스포츠채널 생중계는 맨유 대 마르세유 경기를 중계했다. 참고로 당시 박지성은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 이름조차 없었고, 인테르와 뮌헨은 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치른 두 팀이었다. 심지어는 몇몇 맨유팬조차도 맨유가 약체팀과 경기를 한다면 맨유 경기가 아닌 같은 시간에 경기하는 빅경기를 생중계 해달라고 할 정도. 현재에는 맨유 중심이 아닌 한국인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팀을 1순위로 중계를 한다. 대표적으로 토트넘(손흥민)이라고 볼 수 있다. 동시간에 빅팀의 경기가 열려도 한국인이 소속된 팀의 중계를 우선적으로 한다. 그 경기에 한국인 선수가 선발이 아닌 벤치에 있거나, 심지어는 명단에 없어도 중계를 한다. 타팀 골수팬들 입장에서 이런 편파적인 중계가 당연히 좋게 보일리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